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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LG CNS 코딩지니어스 - 등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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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피엔스4.0 입니다.

 

 사피엔스4.0과 LG CNS는 “Coding Genius(코딩지니어스)”라는

SW교육 사회공헌 활동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코지가 간다!” 13번째 방문학교는 바로 등원중학교입니다.

그럼 등원중학교의 코딩지니어스 활동후기를 소개합니다.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코딩지니어스 4기' 활동으로 등원중학교을 방문했어요.
등원중학교는 이번 서포터즈들이 방문하는 학교들 중 LG CNS 본사와 가장 가까웠어요.

 

지난주와는 다르게 쌀쌀했던 아침 8시
코딩지니어스 서포터즈들은 등원중학교 5층에 위치한 학생회자치실에 모여 
오늘 활동에 대한 지시사항을 전달받았어요.

등원중학교에서 활동을 하면서 3가지 특별했던 점이 있었어요
1. 학생 수가 적어서 4-5인 4개의 모둠으로 활동을 진행했어요.
2. 인근에 남자중학교가 위치하여 여학생이 남학생 보다 현저히 많았아요.
3. 활동 중간에 지진대피 훈련을 진행했어요. 지진대피 훈련은 앱만들기 활동에서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었답니다.^^

 


자 이제 오늘의 주제를 알아볼까요?

[My Future IT : 앱 만들기 진로체험]

 

코딩지니어스에서 교육하는 3가지 수업 중 '앱 만들기' 활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포스팅하려고 해요.
등원중학교 1학년 친구들에게서 어떤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기대해주세요!

학생들이 직접 앱을 만들어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저희 코딩지니어스의 교육은 
가상의 앱을 디자인해보는 '언플러그드'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언플러그드란??
언플러그드 방식은 컴퓨터 없이 이루어지는 활동이자 주로 놀이를 통해 컴퓨터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 활동을 말해요.

앱을 디자인 할려면 먼저 기술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동영상을 통해 1) 인공지능, 2) IoT, 3) 증강현실, 4) 보안, 5) 전자결제, 6) 위치기반, 
7) 웨어러블, 8) 빅데이터 까지 8가지 기술을 알아봤어요.

 

 

그 다음은 이 8가지 기술이 접목된 가상의 앱을 디자인하는 시간이었어요.
어떤 기능에 어떤 기술이 활용되면 더 효율적일지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여 앱을 디자인해요.
따라서 자연스럽게 IT기술들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있겠지요?
실제 앱을 개발하는 과정처럼 4단계에 걸쳐 가상의 앱을 만들어 보았어요.

 

[1단계 : 주제정하기]

"어떤 앱을 만들까?" 
학생들이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앱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고
모둠토론을 통해 1가지 주제를 선정했어요.

 

 

[2단계 : 기능 생각하기]

"어떤 기능이 있으면 좋을까?" 
8가지 IT기술을 이용하여 주제에 대해 어떤 기능을만들지 생각했어요.
학색들이 작성한 아이디어 노트를 한번 살펴볼까요?

 

 

[3단계 : 앱 디자인하기]

"내가 만든 앱의 화면은?" 
각각 자신이 맡은 기능에 대해 앱의 화면을 준비된 종이에 디자인 해보았어요.
앱의 화면을 꾸미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보이네요.

 

 

[4단계 : 발표하기]

"우리가 만든 앱을 소개합니다." 
모둠별로 디자인한 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어요.

 

 

[5단계 : 가장 잘 만든 앱 투표하기]

가장 창의적인 아이디어 혹은 적절한 IT기술을 사용하여
앱을 디자인한 모둠을 학생들이 투표하여 정했어요.
어떤 아이디어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띄던 부족한 영양소를 분석하여 식단을 추천해주는 앱!
빅데이터 기술을 영양소 분석에 이용하고 증강현실로 식단을 생생하게 추천받는다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다음은 거짓말 탐지 앱이에요!
한떄 유행했던 거짓말 탐지기능을 앱으로 만들었네요!
생각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아이디어였어요.

 

 

그리고 어떤 친구들은 가로모드로 앱을 디자인했어요.
대부분 세로로 형태로 만드는 것에 비해 참신했답니다.

 

 

짦은 시간동안 우리 친구들이 훌륭하게 앱을 디자인 했어요.
실제 앱으로 만들어도 좋을 아이디어도 많았어요.
그 중에서 지진대피 훈련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독특한 주제가 있었어요.


바로 '증강현실 대피도우미' 입니다.

 

 

자연재해,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유용할 앱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특히 증강현실을 접목한 것도 인상적이었답니다.

이번 코딩지니어스의 교육이 등원중학교 학생들에게 코딩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이자 
미래IT직업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등원중학교 코딩지니어스 서포터즈 4기 2번째 활동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LG CNS와 사피엔스4.0이 4차 산업혁명시대 IT꿈나무들을 응원합니다.

 

Sapiens@발걸음